거점을 키울수록 강해진다, 생존 신작 '메이데이' 스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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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위치한 3인 게임 개발사인 페키 스튜디오는 11월 3일 손으로 그린 픽셀 아트 기반의 서바이벌 게임 '메이데이: 더 서바이벌 아일랜드'를 스팀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의문의 추락 사고 후 외딴 섬에서 홀로 깨어난 플레이어가 낮선 자연에서 생존하며 거점을 건설하는 과정을 다룬다. 사냥, 낚시, 채집을 통해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농작물을 경작하고, 양떼를 기르거나 섬 곳곳의 버팔로를 데려와 사육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가능하다
'메이데이: 더 서바이벌 아일랜드' 스크린샷(사진제공: 페키 스튜디오)
▲ '메이데이: 더 서바이벌 아일랜드' 스크린샷 (사진제공: 페키 스튜디오)

브라질에 위치한 3인 게임 개발사인 페키 스튜디오는 11월 3일 손으로 그린 픽셀 아트 기반의 서바이벌 게임 '메이데이: 더 서바이벌 아일랜드(Mayday: The Survival Island)'를 스팀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의문의 추락 사고 후 외딴 섬에서 홀로 깨어난 플레이어가 낮선 자연에서 생존하며 거점을 건설하는 과정을 다룬다. 사냥, 낚시, 채집을 통해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농작물을 경작하고, 양떼를 기르거나 섬 곳곳의 버팔로를 데려와 사육하는 등 다양한 활동도 가능하다. 잡은 것을 요리해 음식으로 만들고, 제작소를 통해 도구와 물약 제조법도 개방할 수 있다. 섬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과정도 포함된다.

'메이데이: 더 서바이벌 아일랜드'는 '컴포트 시스템'을 통해 기존 서바이벌 게임과 차별점을 둔다. 대부분의 서바이벌 게임에서 주거 공간 건설이 최종 목표로 자리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집을 꾸미는 것이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망치로 우클릭 시 벽, 문, 바닥, 테이블, 의자, 깔개, 꽃병 등 다양한 건축 및 장식 메뉴가 열리며, 플레이어가 배치하는 모든 가구는 '컴포트 레벨'을 상승시킨다. 컴포트 레벨이 높아질수록 체력이 증가하거나 에너지 소모가 느려지는 등 생존에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페키 스튜디오는 직접 디자인한 24개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를 구현했다. 각 섬에는 고유한 자원이 있으며, 필요한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섬으로 가야 한다. 안개 낀 늪, 오래된 묘지, 잊혀진 유적 등 섬에는 각기 다른 환경이 구축되며 저마다의 이야기와 비밀을 품고 있다. 정해진 목표 없이 탐험, 건축, 사육, 전투 등을 자유롭게 수행해나간다.

'메이데이: 더 서바이벌 아일랜드'는 스팀에서 1만 5,000원에 판매 중이며, 11월 17일까지 20% 할인된 1만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어 자막을 공식 제공하며, 도전과제, 클라우드, 컨트롤러도 지원한다.

▲ 메이데이: 더 서바이벌 아일랜드 런칭 트레일러 (영상출처: 인디.io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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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출시일
2026년 11월 3일
게임소개
Pequi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indie.io가 퍼블리싱한 '메이데이: 더 서바이벌 아일랜드'는 2026년 11월 2일 PC(Steam)...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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