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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바이오쇼크 파트3 공략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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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에서 여러분은 샌더 코헨으로부터 자신의 제자였던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찍어 액자에 걸어 명작을 완성 하면 앤드류 라이언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그의 제자들을 찾기 위해 아래와 같은 곳으로 가면 된다.

[명작을 완성하기 위한 희생자의 사진]

네명의 전 제자들의 죽은 사진을 찍어서 걸어야 한다.

  • 첫 번째로 피츠패트릭(Fitzpatric): 이미 완료 했음.
  • 두 번째로 실바스 콥(Silas Cobb): 포세이돈 플라자의 렙쳐 레코드(Rapture Record)에 있다
  • 세 번째로 마틴 피네간(Martin Finnegan): 2층으로 올라가서 우측으로 가면 포세이돈 플라자 통로에 있다
  • 네 번째로 헥터 로드리게츠(Hector Rodriguez): 이브의 가든(Eve's Garden)에 있다.

1. 마틴 피네간(Martin Finnegan)

먼저, 계단을 타고 2층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포세이돈 플라자가 나오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포세이돈 플라자에 도달 하기 전에 좌측으로 사방이 얼어 붙은 장소가 나오고. 이곳에서 마틴 피네간을 찾을 수 있다.

마틴 피네간: 네 숨결이 보이는군!(온도가 낮아서 입김이 보인다는 이야깁니다)

마틴 피네간: 이봐, 자네가 이곳에서 날 죽일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자넨 그저 냉동실에 던져져 놀란 토끼 같은 얼간이일 뿐이야.

마틴 피네간: 그 추운 곳에서 빠져 나올수 없다면, 심장에 얼어버리고 얼음 장수가 오지, 빌어 먹을 얼음 장수가 오지

역시 냉기 속성에는 화염만한 것이 없다. 꽁꽁 얼어 붙은 다른 시체들과 혼돈스러울텐데 모두 화염으로 녹여 버리면 결국 그의 위치가 들통 나고 만다. 성공적으로 마틴 피네간을 죽이고 나서 사진을 찍으면, 1층으로 가서 사진을 액자에 걸도록 하자.

샌더 코헨: 짜릿한 승부였어! 죽은 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내 명작에 넣게. 임산부와 같은 포만감이 느껴지는구만.

샌더 코헨: 좋아! 이제 액자에 사진을 넣게! 우리가 만든 것을 봐!

보상으로 탄환, 돈과 구급약품을 준다.

2. 헥터 로드리게츠(Hector Rodriguez)

헥터 로드리게츠(Hector Rodriguez)를 처리 하러 가야 하는데. 마틴 피네간을 처리 했던 곳에서 문을 하나 더 건너 가야한다. 그 문은 얼어 있으므로 화염으로 녹이고 들어 가자.

이브의 가든(Eve's Garden)은 포세이돈 플라자로 들어가서 안쪽으로, 렙쳐 레코드(Rapture Record)는 계단을 따라 한층 더 올라 가면 있다. 일단 이브의 가든(Eve's Garden)을 먼저 가도록 하자. 그러면 쟈스민의 귀신을 볼수 있다.

쟈스민 졸른: 오랫만이네요 라이언씨. 안으로 들어오세요..

쟈스민 졸른: 전 당신이 저를 잊은 줄 알았어요. 다시 와줘서너무 기뻐요

정신 없이 무대 뒤쪽으로 따라 들어가자. 그러면 우측으로 나오는 문 건너로 대화가 들린다.

쟈스민 졸른: 미안해요. 라이언씨 정말 미안해요. 폰테인이 그걸로 그런 짓을 할 줄 몰랐어요. 저는… 무슨 짓을 하시는 거여요? 안돼… 이러지 말아요! 저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러지 마세요! 제발!

안으로 들어가서 침대 옆에 있는 다이어리를 읽어보자

제목: Fregnacy(임신)

기록자: 자스민 졸른

그 비굴한 테넨바움이 그것은 진짜 임신이 되는게 아니라고 약속했었다! 그들은 단지 라이언씨와 내가 잔 이후… 수정란만… ?나는 돈이 필요했다. 하지만 라이언씨가 날 의심 하게 될거다. 내가 그것을 팔았다는 것을 알게 될거다. 라이언씨는 나에게 크게 화를 낼 것이다.

그러니까, 라이언과 쟈스민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어떤 실험 대상으로 길들여 졌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밖으로 나오면 바에 있던 우리의 목표 로드리 케츠가 화염병을 뿌리면서 도망가니 사격으로 잡도록 하자.

샌더 코헨: 그놈은 촌놈이었지. 하지만 원기왕성 했었어. 어서 사진을 찍어 오게

샌더 코헨: 자네가 온 동네를 펄럭이고 다니는군. 날고 싶은 대로 날아 보라구, 자네는 더 이상 나방이 아니야 ‘천사’일세. 내가 한번도 그려 보지 못한 천사 말야. 곧 그리게 되겠지만…

역시 로드리 게츠의 죽은 사진을 찍어 1층에 가서 액자에 걸도록 하자.

샌더 코헨: 4개중 3개를 완성했군, 어떤가? 마음에 들지 않나? 자네나 타인의 논평은 필요치않네… 이번에는 자네 차례야!!

※ 목표: 코헨의 스플라이서들을 물리쳐라

샌더 코헨: 날아봐, 작은 나방아 날아 보렴~

[스플라이서들을 모두 물리치고 나면]

샌더 코헨: 내가 너무 격해 졌었나 보군, 사과하지. 이 늙고 불쌍한 예술가의 예술적인 기질을 이해해 주어야만 하네. 탄생이 가까워 오네. 그 진통은 판단을 흐리게 하고 순수한 영혼의 열정 마저 내몰아 버리지.

3. 실바스 콥(Silas Cobb)

사과(?)를 받았으니 다시 포세이돈 플라자로 가서 2층에 있는 랩쳐 레코드로 가자. 계단을 올라가서 우측으로 돌면 곧바로 랩쳐 레코드가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는 사람에게 가보지만 그것은 폭탄이다.

콥: 네 놈이 코헨의 심부름꾼인가?! 그 늙은이를 위해 준비한게 있지!

콥: 내 애들하고 잠시 지내도록 해!

실바스 콥이 화염병을 던지고 달아나 버린다. 좌측 벽 구석을 보면 렌치로 때려서 열리는 환풍구가 있으니 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문쪽으로 올라오자. 그리고 실바스 콥을 처리하면 된다. 그의 사진을 찍어서 1층에 있는 액자에 걸면 코헨은 1층 가운데에 있는 플라스미드를 열어주고 주인공을 풀어준다 이때 아틀라스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자.

아틀라스: 무슨 짓을 한거야? 내가 널 강아지만 할때 부터 키워 왔는데. 아, 잊어 버리게. 헤파이스토스로 가는 잠수정에 올라타 주지 않겠나?

이제 완전히 포트 플로릭으로 나와서 우측으로 가면 헤파이스토스로 가는 잠수정을 탈 수 있다.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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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2007. 10. 05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이래셔널게임즈
게임소개
'바이오쇼크'는 해저 도시를 무대로 진행하는 공상과학 FPS 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플라스미드'를 이용하여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이오쇼크'의 특징이다. 유전적 특성을 강화한 주인공은 '플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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