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 갖가지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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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11일부터 1월 말까지 어둠의 전설 ‘산타 옷 찾기’와 ‘성냥팔이소녀 돕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11일부터 1월 말까지 어둠의 전설 ‘산타 옷 찾기’와 ‘성냥팔이소녀 돕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잃어버린 산타클로스의 옷을 찾아주는 ‘산타 옷 찾기’ 이벤트는 서클에 따라 각각 다른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서클 이하의 게이머는 ‘가죽’ 아이템을 모아 수선공에게 부탁해서 산타옷을 만들 수 있고, 5서클 이상의 게이머는 광산으로 도망친 도둑산타를 잡아서 산타클로스에게 옷을 돌려주면 된다. 산타클로스에게 잃어버린 옷을 찾아주면 겨울철 이색 아이템인 ‘스키복’을 선물로 받게 된다.

두 번째 ‘성냥팔이소녀 돕기’ 이벤트는 성냥팔이소녀가 성냥을 도둑맞았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게이머들은 나뭇가지를 이용해 성냥을 만든 뒤 성냥팔이소녀에게 전해주면 산타모, 천사날개 등의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이번 두 가지 이벤트 외에도 게임 속에 다양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겨울동안 ‘어둠의 전설’의 마을에는 항상 함박눈이 내리게 되며 배경음악도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롤로 교체된다.

또한 게임 속에 한시적으로 스키장을 개장, ‘산타 옷 찾기’를 통해 얻은 스키복, 스키세트, 고글, 모자, 등의 아이템을 이용해 스키도 탈 수 있게 된다. 단 스키복을 착용하지 않은 게이머는 곧바로 얼어 죽는 불상사도 발생된다.

‘어둠의 전설’ 오규환 개발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분위기를 한껏 북돋움과 동시에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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