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배 스스로넷 킹덤 언더 파이어 대회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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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 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하고 판타그램 인터랙티브가 후원한 ‘서울시장배 스스로넷 킹덤 언더 파이어’ 대회가 12월 16일 본선경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하고 판타그램 인터랙티브가 후원한 ‘서울시장배 스스로넷 킹덤 언더 파이어’ 대회가 12월 16일 본선경기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에서 직접 주최한 이번 대회는 워 게이트넷 성적을 바탕으로한 32명의 예선진출자를 선발, 지난 12월 15일 예선전을 치러 최종 본선진출자 4명을 선발했다. 주최측은 대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3전 2선승제를 실시했으나 봉준구, 전지윤, 강경원 등 강력한 우승후보들이 잇달아 탈락, 결국 결승에는 이세중, 전상욱 두 사람이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5판 3선승제로 치러진 이날 결승전은 승패를 점치기 힘들만큼 접전이 벌어지리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전상욱 선수가 내리 3판을 따내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상욱 선수는 워 게이트넷을 통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 결국 서울시장배 대회에서 우승까지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판타그램 인터랙티브 관계자는 “대회 1주년을 맞이한 길드 대항전과 함께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샤이닝로어 온라인 역시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킹덤 언더 파이어’ 발매 1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제 12회 ‘킹덤 언더 파이어’ 길드 대항전‘에서는 전지윤, 김대현, 이지혜 선수가 호흡을 맞춘 세인트 길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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