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투자조합, \'뮤\'에 10억 투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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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전문투자조합이 3D 온라인 게임인 웹젠의 \'뮤\'에 10억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게임전문투자조합이 3D 온라인 게임인 웹젠의 `뮤`에 10억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게임종합지원센터 성제환 소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대작게임인 `뮤`에 1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자금난으로 고전하고 있는 게임개발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투자조합으로부터 10억을 투자받은 웹젠의 `뮤`는 2000년, 2001년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60여개의 온라인게임중 유일하게 유료화에 성공한 게임으로 향후 3D 온라인게임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며, 3D게임시장의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게임전문투자조합은 게임종합지원센터와 한솔창투가 공동운영하며 올해 엑스포테이토에 8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총투자 10건, 투자누적액 90억원이라는 투자성과를 올렸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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