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슈타인 ‘누드 패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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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울펜슈타인’이 이번에는 등장 여성 캐릭터를 누드로 전환시키는 패치가 돌고 있어 또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 한정판 문제로 많은 논란을 빚었던 ‘울펜슈타인’이 이번에는 등장 여성 캐릭터를 완전 누드로 전환시키는 패치가 돌고 있어 또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

‘울펜슈타인’에서 플레이를 1/3 정도 진행하게 되면 ‘엘리트 가드(Elite Guards)’라는 가죽옷을 입은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 시원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와 버금갈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엘리트 가드는 이름처럼 인공지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게임이 끝날 때까지 게이머를 괴롭히는 존재.

이 엘리트 가드를 누드로 만드는 패치가 등장했다. 게다가 상반신만 누드로 만드는 패치와 전신을 모두 누드로 만드는 패치 두 가지가 존재한다. 외국의 한 게이머가 제작한 이 누드 패치는 이미 전 세계로 번졌으며 국내에서도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3D로 모델링 된 게임들은 누드 패치가 많이 공개된 전례가 있다. 툼 레이더의 누드 패치는 가장 유명하며 근래에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여성 인질 누드 패치도 등장했었다.

이에 대해 한 게이머는 ‘게임의 재미를 높여 주는 구실도 하겠지만 게임을 즐기는 연령층이 낮은 국내 현실에서는 자제해야 될 문제’라고 말하며 `그러나 이런 것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한다. 일종의 장난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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