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도서출판 들녘과 함께 ‘아스가르드’ 소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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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도서출판 들녘과 함께 지난 12월 10일부터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아스가르드’를 소설로 출간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도서출판 들녘과 함께 지난 12월 10일부터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아스가르드’를 소설로 출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사상 국내 최초로 ‘미디어 믹스’ 전략을 도입, ‘멀티소스 원 브랜드’ 개념을 도입한 ‘아스가르드’는 12월 15일부터 전국 서점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 고대 게르만어로 ‘신들이 사는 땅’을 뜻하는 ‘아스가르드’는 판타지적 성향을 지닌 소설로 제작되며 제 1부 전 3권부터 시작해 내년 말까지 총 5부 전 16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넥슨과 들녘은 각각 게임, 소설로 제작된 ‘아스가르드’의 브랜드를 공유해 갖가지 공동 마케팅을 실시, 미디어별 특성에 따른 노출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넥슨 정상원 대표는 “독자적인 미디어 운용 전략을 시도하는 ‘미디어 믹스’ 기법은 하나의 성공한 소스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원 소스 멀티유즈’ 개념과 달리 ‘멀티소스 원 브랜드’를 추구한다”며 “미디어 믹스 전략을 도입한 ‘아스가르드’의 브랜드 가치는 향후 게임과 소설을 통해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가르드’는 각 게임시장과 도서시장의 특성에 맞춰 홍보/판매될 예정이며, 넥슨은 제 2차 ‘미디어 믹스’ 전략으로 만화가 양경일 씨에 의한 만화 및 음반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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