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닉온라인, 게임온 통해 ‘아타나시아’ 일본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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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닉온라인은 지난 주 일본 게임온과 수출계약을 맺고 자사가 개발 중인 3D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아이소닉온라인은 지난 주 일본 게임온과 수출계약을 맺고 자사가 개발 중인 3D온라인게임 ‘아타나시아’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진행한 ‘아타나시아’ 수출계약은 게임자체의 수출뿐만 아니라 서버구축 및 서버운영, 게임운영에 관련된 노하우 전체가 포함된 총괄기술이전 계약. 아이소닉온라인은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온으로부터 계약금 수천만 엔을 선지급 받게 되며 향후 ‘아타나시아’의 일본 서비스 수익에 대한 일부를 러닝개런티 형식으로 지급받게 된다.

아이소닉온라인 김수철 총괄이사는 “현재 비공개 베타테스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수출계약이 체결된 이유는 게임온측의 ‘아타나시아’에 대한 기대의 반증”이라며 “일본게이머들에게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아타나시아’의 마무리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게임온의 구보 유타카 사장은 “아타나시아는 기획과 구현이 잘 조화된 보기 드문 작품”이라며 “온라인게임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한 일본 시장에서도 새로운 바람을 충분히 일으킬만한 게임이다”라고 말하며 ‘아타나시아’의 일본 내 시장공략에 상당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계약은 ‘아타나시아’의 일본 내 서비스에 국한된 것으로, 현재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콘솔버전에 대한 계약은 별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아타나시아’는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버전 그대로 일본에 진출할 계획이며 상용화 시기는 국내와 같은 2002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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