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국내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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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게임협회는 오는 12월 13일부터 2002년 1월 말까지 ‘KPGA 투어 위너스 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게임협회는 오는 12월 13일부터 2002년 1월 말까지 ‘KPGA 투어 위너스 챔피언쉽’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16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협회 공인랭킹 1위에서 11위까지의 프로게이머와 KPGA 투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이 참가, ‘2001년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일명 올스타전 형식의 왕중왕 대회.

국내랭킹 1위 임요환과 김정민, 이태우, 강도경, 홍진호 등의 상위 랭커는 물론 WCG 3위를 차지한 박태민, 18세 돌풍의 주역 성학승 등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MBC 게임을 통해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대진표와 대전맵 등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게임협회 홈페이지(http://www.21cpg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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