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창조, 대교-KT와 공동으로 온라인게임 ‘디미어즈’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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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디미어즈’를 개발 중인 재미창조는 12월 11일 대교, KT와 ‘디미어즈 공동사업’에 대한 업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디미어즈’를 개발 중인 재미창조는 12월 11일 대교, KT와 ‘디미어즈 공동사업’에 대한 업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3사는 마케팅 및 기술 인프라를 공유, 그동안 명확한 타겟 없이 진행되던 게임마케팅에 전문화를 꾀함은 물론 온라인게임 사업에 필요한 모든 사업요소를 효율적으로 결합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프라인 학습지 시장의 선두인 대교는 ‘디미어즈’ 제작에 필요한 개발비용과 교육컨텐츠, 업그레이드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대교에서 추진 중인 눈높이 회원 및 에듀피아닷컴 회원을 통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디미어즈’ 마케팅에 적극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KT는 ‘디미어즈’의 개발, 운영, 서비스에 필요한 서버, 네트워크, 과금 솔루션 등의 인프라를 제공하며 메가패스 회원, 전국의 코넷 PC방 등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사는 ‘디미어즈’ 공동프로젝트 팀을 발족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1차적으로 마련된 4억원의 개발비용을 클로즈 베타테스트 시기까지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디미어즈’를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함양과 건전한 게임문화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의 일정금액을 장학금으로 환원,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펼칠 것을 합의했다.

이번 계약을 추진한 재미창조 박현식 대표는 “우리는 온라인게임 개발사들의 난점을 가장 핵심적으로 풀어나갈 수 이는 방법을 마련한 것”이라며 “무엇보다 ‘디미어즈’가 기존 온라인게임과는 많은 차별성을 가진 만큼 오는 2월말에 있을 클로즈 베타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재미창조가 개발 중인 디미어즈는 기존의 SF, 판타지 온라인게임과 달리 인문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 장대한 스토리 구조를 가진 역할분담형 게임으로 에라무스, 키미스타, 디미어즈 등의 세 종족을 통해 인간과 정신, 인간과 자연, 인간과 영혼의 근원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게임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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