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PC방에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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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오늘 플러스기술의 인터넷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 ‘수호천사’를 구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소속 PC방과 리니지 가맹 PC방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늘 플러스기술(대표 박종일)의 인터넷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 ‘수호천사’를 구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허명석) 소속 PC방과 리니지 가맹 PC방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와 관련, 오늘 11시에 플러스기술 사무실에서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에 ‘수호천사’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사장은 “엔씨소프트의 성장에는 PC방의 도움이 컸다. 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 아울러 인터넷 유해 정보 차단 프로그램 설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건전하게 인터넷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정 음반비디오물및게임물에관한법에 의하면 전국 PC방들은 오는 24일까지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허명석 회장은 “엔씨소프트가 PC방 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증을 결정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 PC방 업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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