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 때문에 동서게임채널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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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테러의 유력한 배후 용의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 때문에 동서게임채널이 한바탕 곤욕을 겪고 있다. 미국테러의 유력한 배후 용의자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 때문에 동서게임채널이 한바탕 곤욕을 겪고 있다.

이유는 동서게임채널과 이름이 비슷한 동서게임에서 ‘빈 라덴을 잡아라’라는 타이틀을 홍보하면서부터 시작된 일. 최근 빈 라덴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적으로 큰 이슈를 낳고 있는 지라 게이머는 물론 언론과 사회단체에서도 하루 수십 통씩 동서게임채널에 전화문의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서게임채널 관계자는 “본사의 공식 법인명은 ‘동서산업개발’이며 브랜드 명으로 ‘동서게임채널’을 사용하고 있다”며 “용산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동서게임’과는 전혀 무관한 관계이므로 ‘동서게임채널’과 혼동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서게임채널은 올 연말에 노바로직이 개발한 ‘코만치4’를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삼국지 천명 시리즈의 결정판인 ‘삼국지 천명: 영웅의 길’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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