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PS2 정품 구입자에게 보상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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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6일 국내 진출을 공식 발표하면서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후 정품 구입자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하 SCEK)는 6일 국내 진출을 공식 발표하면서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후 정품 구입자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게임메카에서 보도된 것처럼 초대 사장은 소니 뮤직 코리아의 윤여을 대표이사가 선임되었으며 내년 2월 정식으로 플레이스테이션 1과 플레이스테이션 2가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동시에 내년 상반기까지 60개 타이틀, 연간 약 100여종의 다양한 장르의 타이틀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국내로 밀반입되어 판매되고 있는 일본판 플레이스테이션 1,2와 게임 타이틀 판매상들에 대해 SCEK의 관계자는 “일단 지켜보겠지만 차후 적절한 조치나 제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미 일본판 플레이스테이션 2를 구입한 소비자와 차후 판매될 정품 사용자와의 차별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정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해 줄 것”이라고 밝히며 “보상에는 여러 가지 사안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기기와 타이틀을 판매하는 것도 그 일환”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 타이틀의 호환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일본 타이틀과의 호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보상 차원의 대책은 이미 예견된 일’이라며 ‘아무래도 정식 유통되는 제품이 저렴한 가격이나 A/S, 온라인 게임, 지속적인 회원 관리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DVD코드 식별 문제와 일본 게임과의 호환도 중요한 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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