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게임인들의 축제 ‘월드 사이버 게임즈’가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세계 게임인들의 축제 ‘제 1회 월드 사이버 게임즈(이하 WCG)’가 5일 삼성동 코엑스몰 3층 컨벤션 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게임 전문 캐스터 정일훈씨가 진행한 개막식은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과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마이크로소프트 PC게임 매니저 스튜어트 몰더, 프로 골퍼 김미현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김대중 대통령도 이번 대회에 관심을 보이며 축전을 통해 ‘게임은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이자 21세기 세계 청소년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전 세계 청소년의 친선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남궁진 문화부장관은 인사말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게임대회가 개최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진정한 e 스포츠로 발돋움하기 위해 WCG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공정한 플레이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WCG 공식 앨블램이 입장하고 각 나라 대표선수들이 자국의 국기를 들고 줄을 지어 나와 무대를 장식했다. 각 국가의 대표가 입장할 때마다 관람객들은 환호성을 울려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선수대표 선언은 우리나라 대표팀의 주장인 임요환 선수가 맡았으며 윤종용 공동조직위원장이 공식 개막선언을 하며 세계 게이머들의 축제인 WCG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출전한 스웨덴의 스베르커 보딘 선수는 WCG에 참가한 소감을 묻자 “이런 대규모의 대회가 개최되어 놀랍다”며 출전한 종목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라고 대답했다. 또한 우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에 대해 보딘 선수는“3년 동안 하프 라이프부터 계속해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겨했지만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스웨덴이 우승하기에 조금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만 달러(한화 약 3억 8천만원)가 걸려 있으며 37개국 389명의 국가 대표 게이머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정식종목과 월드와이드 시범종목, 로컬 시범종목으로 구분된다. 정식종목으로는 스타크래프트와 피파 200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카운터 스트라이크, 퀘이크 3, 언리얼 토너먼트 등 총 6개이며 월드와이드 시범종목은 쥬라기원시전 2와 강진축구가 선정되었다. 로컬 시범종목으로 레인보우 식스 : 테이크 다운이 있으며 하얀마음 백구는 이벤트 종목으로 선정되었다.
<게임메카 김성진>
게임 전문 캐스터 정일훈씨가 진행한 개막식은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과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마이크로소프트 PC게임 매니저 스튜어트 몰더, 프로 골퍼 김미현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김대중 대통령도 이번 대회에 관심을 보이며 축전을 통해 ‘게임은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이자 21세기 세계 청소년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전 세계 청소년의 친선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남궁진 문화부장관은 인사말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게임대회가 개최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진정한 e 스포츠로 발돋움하기 위해 WCG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공정한 플레이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WCG 공식 앨블램이 입장하고 각 나라 대표선수들이 자국의 국기를 들고 줄을 지어 나와 무대를 장식했다. 각 국가의 대표가 입장할 때마다 관람객들은 환호성을 울려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선수대표 선언은 우리나라 대표팀의 주장인 임요환 선수가 맡았으며 윤종용 공동조직위원장이 공식 개막선언을 하며 세계 게이머들의 축제인 WCG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에 출전한 스웨덴의 스베르커 보딘 선수는 WCG에 참가한 소감을 묻자 “이런 대규모의 대회가 개최되어 놀랍다”며 출전한 종목에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라고 대답했다. 또한 우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가에 대해 보딘 선수는“3년 동안 하프 라이프부터 계속해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겨했지만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스웨덴이 우승하기에 조금은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30만 달러(한화 약 3억 8천만원)가 걸려 있으며 37개국 389명의 국가 대표 게이머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정식종목과 월드와이드 시범종목, 로컬 시범종목으로 구분된다. 정식종목으로는 스타크래프트와 피파 200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카운터 스트라이크, 퀘이크 3, 언리얼 토너먼트 등 총 6개이며 월드와이드 시범종목은 쥬라기원시전 2와 강진축구가 선정되었다. 로컬 시범종목으로 레인보우 식스 : 테이크 다운이 있으며 하얀마음 백구는 이벤트 종목으로 선정되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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