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2월경 PS2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이하 SCE)가 한국법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를 설립하고 빠르면 이번 주부터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표이사는 윤여을 전 소니뮤직코리아 사장.
SCEK는 플레이스테이션 2용 게임 유통을 주로 맡게 되며 국내에서의 PS2용 게임 개발과 해외게임 수입을 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내 10여개 개발사를 선정, PS2용 개발에 들어가 있다.
SCEK는 내년 2월 플레이스테이션 2 출시와 함께 10개 정도의 PS2 유명 타이틀 공급을 시작으로 매달 10개의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2를 비롯한 각종 비디오 게임기용 타이틀이 국내에 공식 유통될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유통망은 소니뮤직코리아가 장악하고 있던 기존의 유통망을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X 박스가 북미에서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자, 아시아의 비디오 게임 시장에 대한 선점을 위해 서둘러 상륙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소니는 일본 대형 비디오 게임업체 중의 시작에 불과하며 다른 업체들도 계속해서 국내에 상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SCEK는 플레이스테이션 2용 게임 유통을 주로 맡게 되며 국내에서의 PS2용 게임 개발과 해외게임 수입을 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국내 10여개 개발사를 선정, PS2용 개발에 들어가 있다.
SCEK는 내년 2월 플레이스테이션 2 출시와 함께 10개 정도의 PS2 유명 타이틀 공급을 시작으로 매달 10개의 새로운 게임을 선보일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는 플레이스테이션 2를 비롯한 각종 비디오 게임기용 타이틀이 국내에 공식 유통될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유통망은 소니뮤직코리아가 장악하고 있던 기존의 유통망을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X 박스가 북미에서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자, 아시아의 비디오 게임 시장에 대한 선점을 위해 서둘러 상륙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소니는 일본 대형 비디오 게임업체 중의 시작에 불과하며 다른 업체들도 계속해서 국내에 상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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