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액션게임 ‘울펜슈타인’의 한정판에 당초 포함될 예정이었던 2가지 내용물이 빠진 것으로 드러나 국내 유통사인 비스코측에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예약 판매부터 이슈가 되었던 3D 액션게임 ‘울펜슈타인’의 한정판이 거듭된 발송 연기에도 불구하고 당초 포함될 예정이었던 내용물 2가지도 제외된 것으로 드러나 부실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제외된 내용물은 개발자 인터뷰와 사운드 트랙, 개발과정 동영상 등이 수록된 스페셜 CD와 울펜슈타인 로고가 새겨진 간단한 패치(팬던트의 일종)다. 다른 내용물들에 비해 한정판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타격은 더욱 크다.
이에 대해 국내 유통사인 비스코측에서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액티비전측에서 아시아-퍼시픽 한정판을 따로 제작하면서 당초에 예정되었던 내용물들이 북미판에만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내용물의 변경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에 일일이 예약 구매를 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전화를 걸어 구매 의사를 다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게임 관계자들은 ‘액티비전이 특별히 아시아 지역에 대해 차별을 하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도대체 계약을 어떻게 한 것이길래 이런 사태가 벌어지느냐’며 지적했다.
한편 울펜슈타인 한정판은 한글 매뉴얼이 따로 동봉되어 5일 수요일에는 예약 구매자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이번에 제외된 내용물은 개발자 인터뷰와 사운드 트랙, 개발과정 동영상 등이 수록된 스페셜 CD와 울펜슈타인 로고가 새겨진 간단한 패치(팬던트의 일종)다. 다른 내용물들에 비해 한정판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타격은 더욱 크다.
이에 대해 국내 유통사인 비스코측에서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액티비전측에서 아시아-퍼시픽 한정판을 따로 제작하면서 당초에 예정되었던 내용물들이 북미판에만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내용물의 변경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에 일일이 예약 구매를 한 모든 게이머들에게 전화를 걸어 구매 의사를 다시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게임 관계자들은 ‘액티비전이 특별히 아시아 지역에 대해 차별을 하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도대체 계약을 어떻게 한 것이길래 이런 사태가 벌어지느냐’며 지적했다.
한편 울펜슈타인 한정판은 한글 매뉴얼이 따로 동봉되어 5일 수요일에는 예약 구매자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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