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중국 상용화 4일 만에 동시접속자 5만 명 돌파

/ 2
11월 28일 중국 상용화서비스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2’가 4일 만에 동시접속자 5만 명을 기록, 중국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1월 28일 중국 상용화서비스를 시작한 ‘미르의 전설2’가 4일 만에 동시접속자 5만 명을 기록, 중국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미르의 전설2’는 상용화를 앞둔 11월 18일부터 프로그램CD와 무료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제작, 11월 27일까지 열흘 동안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발매 이틀 만에 초도물량 14만 카피가 전량 품절되는 사태를 겪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물량은 프리미엄이 붙어 정품 값의 두 배 가까운 60위엔에 거래되는 등 사재기 현상도 비일비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내 ‘미르의 전설2’ 서버는 총 15대로 예상치 못한 중국 게이머들의 호응을 견뎌내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미르의 전설2’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스태임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는 연말까지 총 24대의 서버를 가동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르의 전설2’를 공동 개발한 액토즈, 위메이드는 “현재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은 ‘미르의 전설2’와 ‘천년’의 인기로 한바탕 회오리가 몰아치고 있다”며 “특히 ‘미르의 전설2’ 확장팩인 ‘EI(The Evil`s Illution)이 출시되면 그 열풍은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르의 전설2’보다 먼저 중국 상용화를 실시한 ‘천년’ 역시 동시접속자수 3만 명 이상을 기록,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음을 시사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