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활동 폭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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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타프시스템, T3엔터테인먼트와 각각 ‘대물 낚시광3’, ‘천하일품 요리왕’ 등의 유통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타프시스템, T3엔터테인먼트와 각각 ‘대물 낚시광3’, ‘천하일품 요리왕’ 등의 유통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타프시스템은 2002년 1월 출시예정인 ‘대물 낚시광3’ 유통권을 한빛소프트에 일임했다. 타프시스템은 이미 판매고 10만여 카피를 올린 ‘대물 낚시광’ 시리즈의 명성과 다양한 카메라시점, 광원효과 등을 살려 낚시게임 특유의 손맛을 인기로 입증하겠다는 자세다.

T3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문화부 장관상을 수상한 ‘보보2: 수정의 비밀’과 ‘보보와 친구들’, 날아라 슈퍼보드 외전2‘ 등 아동용 게임 전문 개발사로 알려진 회사. 2002년 출시될 ’천하일품 요리왕‘을 통해 요리게임의 신선함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타프시스템과 T3엔터테인먼트 타이틀을 확보한 한빛소프트는 메쏘드21, 인크론, 소프트샷 등의 개발사 인큐베이팅과 막고야, 헥스플렉스 등에 2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폭넓은 마케팅과 유통망을 겸비한 전문 퍼블리셔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자부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대표는 “한국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서 개발사는 개발에 전념하고, 퍼블리셔는 글로벌한 마케팅 능력을 키워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구조의 확립이 절실하다”며 “오는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게임대전에 참가해 ‘대물낚시광3’, ‘아스파이어’, ‘그라운드 서핑’, ‘보스’, ‘코스믹 블라스트’ 등 많은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 9월 12일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에 이어 2002년 1월 10일 코스닥에 등록할 예정. 이에 앞선 12월 6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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