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유료화를 단행, 짧은 기간에 수십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뮤’가 잦은 서버다운, 백섭, 아이템복사, 맵핵 등의 문제가 발생, 네티즌들의 원성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월 19일 유료화를 단행, 짧은 기간에 수십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뮤’가 잦은 서버다운, 백섭, 아이템복사, 맵핵 등의 문제가 발생, 네티즌들의 원성이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뮤’의 버그는 지난 5월부터 실시한 베타테스트 기간 중 시작된 일. 일부 ‘뮤’ 게이머는 게임 프로그램을 해킹해 맵핵을 제작, 인터넷을 통해 배포했으며 서버의 불안정과 프로그램의 오류를 노린 복사아이템 등도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 ‘뮤’ 게이머들이 웹젠에 가장 불만을 느끼는 부분은 이미 유료화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베타테스트 기간의 버그가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점이다. 특히 서버 정기점검을 끝낸 11월 27일 아침에는 급작스럽게 서버가 불안정한 동작을 보이며 심각한 백섭현상이 발생, 눈치 빠른 게이머들은 대량으로 아이템을 복사하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사태를 관망하던 웹젠은 부랴부랴 서버를 정지, 오후 2시에 보상책으로 정액 이용기간과 PC방 IP사용기간을 이틀 연장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이런 조치에 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웹젠의 조치를 일거수일투족 관심 있게 주시했다는 한 사용자는 “유료화 단행 이후에도 베타테스트 중일 때보다 좋아진 것이 별로 없다.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다른 게임들보다도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는 편”이라며 “서비스 원활화는 물론 사건이 터졌을 때 제작사측이 보이는 해결책 마련 수준도 성의가 없다”며 좀더 확실한 보상책을 요구했다.
현재 인터넷과 PC통신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뮤’에 대한 각종 비판과 원성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있다. 게임메카에는 연일 ‘뮤’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미 다음카페에는 ‘안티 웹젠’이라는 공간도 개설돼 ‘뮤’ 게이머들은 단체로 법적조치까지 불사하겠다는 움직임이다.
한편, 이에 대한 웹젠의 반응은 ‘최선을 다해 고객서비스에 전념하겠다’는 원칙만 거듭 밝히고 있는 실정. 웹젠은 이를 위해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의 도움으로 현재 ‘뮤’의 불법 해킹 프로그램을 등재한 ‘인포마스터(http://www.infomaster.co.kr)`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이며 보안프로그램 엔프로텍터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킹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웹젠 이수영 대표는 “개인 유료신청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은 온라인 과금솔루션을 담당한 업체에서 실수를 한 것으로 오늘 최종 확인했다. 이는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뿐 아니라 ‘뮤’에 대한 소비자 인식까지 떨어뜨린 결과로, 손해배상 및 명예회손 등의 법적조치까지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뮤’에 대한 서비스 불만과 고객지원의 미흡 등에 대해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의 온라인게임도 서비스 초기에는 문제점이 많았다. 모든 것이 완벽한 게임이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웹젠은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 앞선 온라인게임들이 겪었던 시행착오 기간을 대폭적으로 줄이겠다. 또 콜센터 및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게임 관리자를 대폭 늘려 게이머들의 불만 사항이 조속히 처리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대안을 내놓았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같은 ‘뮤’의 버그는 지난 5월부터 실시한 베타테스트 기간 중 시작된 일. 일부 ‘뮤’ 게이머는 게임 프로그램을 해킹해 맵핵을 제작, 인터넷을 통해 배포했으며 서버의 불안정과 프로그램의 오류를 노린 복사아이템 등도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 ‘뮤’ 게이머들이 웹젠에 가장 불만을 느끼는 부분은 이미 유료화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베타테스트 기간의 버그가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점이다. 특히 서버 정기점검을 끝낸 11월 27일 아침에는 급작스럽게 서버가 불안정한 동작을 보이며 심각한 백섭현상이 발생, 눈치 빠른 게이머들은 대량으로 아이템을 복사하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사태를 관망하던 웹젠은 부랴부랴 서버를 정지, 오후 2시에 보상책으로 정액 이용기간과 PC방 IP사용기간을 이틀 연장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이런 조치에 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웹젠의 조치를 일거수일투족 관심 있게 주시했다는 한 사용자는 “유료화 단행 이후에도 베타테스트 중일 때보다 좋아진 것이 별로 없다. 현재 베타테스트 중인 다른 게임들보다도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는 편”이라며 “서비스 원활화는 물론 사건이 터졌을 때 제작사측이 보이는 해결책 마련 수준도 성의가 없다”며 좀더 확실한 보상책을 요구했다.
현재 인터넷과 PC통신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뮤’에 대한 각종 비판과 원성이 게시판을 가득 메우고 있다. 게임메카에는 연일 ‘뮤’의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미 다음카페에는 ‘안티 웹젠’이라는 공간도 개설돼 ‘뮤’ 게이머들은 단체로 법적조치까지 불사하겠다는 움직임이다.
한편, 이에 대한 웹젠의 반응은 ‘최선을 다해 고객서비스에 전념하겠다’는 원칙만 거듭 밝히고 있는 실정. 웹젠은 이를 위해 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의 도움으로 현재 ‘뮤’의 불법 해킹 프로그램을 등재한 ‘인포마스터(http://www.infomaster.co.kr)`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이며 보안프로그램 엔프로텍터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킹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웹젠 이수영 대표는 “개인 유료신청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은 온라인 과금솔루션을 담당한 업체에서 실수를 한 것으로 오늘 최종 확인했다. 이는 단순히 금전적인 문제뿐 아니라 ‘뮤’에 대한 소비자 인식까지 떨어뜨린 결과로, 손해배상 및 명예회손 등의 법적조치까지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뮤’에 대한 서비스 불만과 고객지원의 미흡 등에 대해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의 온라인게임도 서비스 초기에는 문제점이 많았다. 모든 것이 완벽한 게임이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웹젠은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 앞선 온라인게임들이 겪었던 시행착오 기간을 대폭적으로 줄이겠다. 또 콜센터 및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게임 관리자를 대폭 늘려 게이머들의 불만 사항이 조속히 처리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대안을 내놓았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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