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닌텐도 야마우치 사장, 사재 200억엔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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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야마우치 히로시 사장이 사재 200억엔을 닌텐도사의 창립주인 야마우치 히로시 사장이 사재 200억엔을 내놓아 게임개발 벤처기업에 투자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펀드의 명칭은 [펀드 큐]로서 2002년 1월에 설립예정이다. 야마우치 사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닌텐도사의 지분 1백 18만주를 팔아 펀드자금을 마련했다.

펀드의 목적은 게임기가 고성능화가 되어감에 따라 개발비 부족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잃어버리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를 닌텐도에서 발굴해준다는 것. 투자를 받기 희망하는 제작자가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닌텐도는 아이디어의 장래성 등을 심사한 후 채택한다.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해 닌텐도는 1건당 10억엔의 투자를 하며 조건은 1년안에 게임큐브와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연동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완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야마우치 사장의 이번 결정은 X박스와 PS 2와의 대결에서의 승리하기 위한 열쇠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공급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며, 이 펀드가 게임큐브 행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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