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고향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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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중국지역 상용화를 눈앞에 둔 \'미르의 전설2\'가 현지 게이머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웨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중국지역 상용화를 눈앞에 둔 `미르의 전설2`가 현지 게이머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지역 `미르의 전설2`는 11월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동안 이전 베타서비스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을 게임CD와 무료이용권을 포함해 29위엔(한화 약 4,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미르의 전설2’ 패키지는 출시 이틀 만에 초도물량 14만 장이 품절, 일부물량은 2배 이상인 60위엔에 프리미엄 거래되고 있으며 사재기 현상과 해적판까지 유통되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현재 중국지역 ‘미르의 전설2’ 동시접속자 수는 45,000여명. 13개로 운영중인 서버가 모자라 올해 안에 24개까지 증설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이처럼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면 유료서비스를 실시해도 동시접속자 수는 1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중국에서 ‘미르의 전설2’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스태임 인포메니션 테크놀로지는 “화통한 중국인의 대륙기질에 무협과 서양 판타지의 다양한 마법효과가 공존하는 퓨전 RPG게임이라는 점이 신선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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