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특수 겨냥한 모바일 축구게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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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엔지코리아는 2002 월드컵 특수를 노린 컬러 모바일 축구게임 ‘ENG슈퍼사커’를 11월 말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웹이엔지코리아는 2002 월드컵 특수를 노린 컬러 모바일 축구게임 ‘ENG슈퍼사커’를 11월 말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11월 말 SK텔레콤을 시작으로 12월 KTF에 서비스될 ‘ENG슈퍼사커’는 고화질 컬러 화면과 16폴리 음원으로 제작된 응원가, 함성소리 등을 지원하는 고품격 휴대폰 게임. 게이머는 한국 K리드 10개 팀 가운데 하나를 골라 다른 팀들과 계속 경기를 치러나가는 방식이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팀은 실제 국내 프로팀 기록을 근거로 제작되어 각 팀마다 개성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경기 진행은 홈경기와 원정경기, 리그전 형태로 구분, 한 팀 7명에 4분 동안 경기를 펼치게 된다.

제작사인 웹이엔지는 올해 안에 ‘ENG슈퍼사커’를 업그레이드해 게이머가 K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한일전과 유럽리그전, 월드컵 등 국제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게임내용을 대폭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이엔지코리아 전유 대표는 “ENG슈퍼사커는 게임 구성, 그래픽 및 사운드에서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이라고 자부한다”며 “ENG슈퍼사커를 포함해 올해에만 총 10여개의 모바일 게임을 추가해 내년에는 모바일 게임분야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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