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딛고 일어선 ‘카운터 스트라이크’ 호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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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개최될 예정인 월드 사이버 게임즈 호주대표 중, 손가락이 완전 기형인 장애인이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5일 개최될 예정인 월드 사이버 게임즈 호주대표 중, 손가락이 완전 기형인 장애인이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방한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호주대표 시너지(Synerge)팀은 총 5명이며 그 중에서 하반신 마비인 제세미 도일러와 손가락이 완전 기형인 소아마비 장애인 리오리오 데이비스는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손가락이 완전 기형인 리오리오 데이비스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플레이하기 위해 특수 마우스와 주먹으로 키보드를 조작한다. 섬세하고 빠른 순발력을 요구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손가락 장애로 호주 대표까지 오른 것은 인간 승리가 아닐 수 없다.

이들 시너지팀은 게임MBC의 ‘최은지의 게임세상’에서 호주 미스월드 사이버홍보대사와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며 자신들의 게임에 대한 생각과 장애에 대해 솔직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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