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국내에서도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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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해리포터’가 국내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해외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해리포터가 국내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국내 유통사인 EA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예약판매 중인 게임 ‘해리포터’는 이미 3,000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파 2002의 예약판매가 2,500개였던 것을 감안해 보면 상당히 많은 수량인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피파 2002는 7만장정도가 판매된 상태다. 따라서 EA코리아에서도 해리포터에 많은 기대를 가지며 비슷한 시기에 출시할 예정인 심즈 확장팩 ‘두근두근 데이트’보다 더 비중있게 마케팅을 밀고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리포터의 인기는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그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데 지난 16일 북미 전역에서 동시 개봉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첫날 313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이번 주 금요일 개봉할 예정.

게임 ‘해리포터’는 언리얼 토너먼트 엔진으로 제작되었으며 3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액션어드벤처 방식이다. 비디오 게임기용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PC 버전에서는 게이머가 해리포터로 되어 마법학교인 호그와트에서의 생활부터 시작하게 된다. 출시는 11월 24일 한글화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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