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비디오게임 천국? 총 3천 6백만 가정이 게임기 보유

/ 2
미국 양키그룹은 최근 조사한 ‘가정의 첨단화’ 리포트를 통해 집계된 미국 내 비디오게임기 보유 가구 수가 3천 6백만에 이른다고 밝혔다. 미국 양키그룹은 최근 조사한 ‘가정의 첨단화’ 리포트를 통해 집계된 미국 내 비디오게임기 보유 가구 수가 3천 6백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연말에 조사한 3천 4백만 가구보다 0.6% 성장한 수치로 양키 그룹은 “미국 내 비디오게임기 보유 가구 숫자는 해마다 서서히 증가하고 있으며 PS 2, X박스, 게임큐브 등 차세대 비디오게임기 3종이 모두 출시된 올 연말에는 그 증가폭이 눈에 띄게 두드러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양키그룹이 조사한 세부사항을 보면 미국 가정 중 13-17세 사이의 청소년층을 보유한 가구는 80% 이상이 하나 이상의 비디오게임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구당 평균 게임기 보유대 수는 1.4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양키그룹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략연구소 스티브 번더 할 소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비디오게임기 산업은 나날이 발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앞으로는 단순 게임용이 아닌 가정용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해마다 1-2%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