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 나라’ 세시마을에서 ‘김장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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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본격적인 겨울채비가 시작되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11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바람의 나라 김장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본격적인 겨울채비가 시작되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11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바람의 나라 김장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장 이벤트’는 연중 계속된 ‘바람의 나라’ 세시풍속 이벤트 중 하나로서 음력 10월이 되면 조상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김장을 담그는 것을 게임 속에 고스란히 집어넣은 것. 게이머는 ‘바람의 나라’ 속에서 배추, 마늘, 젓갈, 파 등의 재료를 구해 배추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동치미, 열무김치 등 다양한 김치를 만들 수 있다.

이벤트는 게임 내 민속촌인 세시마을 김장집에서 김장에 대한 유래, 김치 종류 등을 설명 받은 뒤 재료를 모아 김장집으로 가면 김치를 담글 수 있다. 또 완성된 김치를 마을 촌장부인에게 가지고 가면 세시이벤트의 핵심인 ‘고사반’도 선물 받게 된다.

‘바람의 나라’ 개발팀장 김경률 씨는 “이번 이벤트는 김장에 대해 생소한 학생들에게 조상들의 지혜를 알리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김장독 등의 정겨운 그림을 게임 속에서 나타내 게이머들의 반응은 매우 흡족한 상태”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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