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카르타’ 캐릭터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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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마그나카르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크린 샷과 11명 캐릭터를 공개했다. * 캐릭터 소개 *
칼린츠 제르비난(Calintz Jerevinan)
`눈사태의 망령(Phantom of Avalanche)`이란 별명이 붙어 있으며 지라트의 국왕 헬리오스의 양자로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복남매 라드린느의 미움을 사게 되어 제국의 수도인 슈델미르로 떠나게 되고 슈발츠의 7조 조장으로 가입하면서 칼린츠의 삶은 점차 변화하게 된다.

쥬클레시아 세비네 르 엘크리챤(Juclecia Sebine Re Elcritian)
황제 클라이브의 총애를 받던 후궁의 딸. 어머니가 정체불명의 자객들에게 암살당하자 황제 클라이브는 쥬클레시아를 남부지방 엘더에 유폐시키고 만다. 커서는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알고 웃음을 잃어버리고 만다.

조커(Joker)
도적 집단인 스카라무슈(Scaramouch)의 리더. 귀족에게 대단한 반감을 갖고 있어 그가 슈발츠에 들어온 것도 그의 약점을 잡고 모종의 계약을 해서 이루어진 거라고 알려져 있다.

필리시아(Felicia)
버밀리온이 은밀히 육성시킨 영인사. 강력한 세뇌를 당해 처음에는 마치 아무 감정도 없는 인형 같은 모습이지만 슈발츠에 옮겨오면서부터 차츰 옛날의 자신으로 돌아오기 시작한다.

로제(Rose)
슈발츠에서 늘 물 위의 기름처럼 겉도는 생활을 계속하는 전직 간부급 여성. 칼린츠를 암살하려던 전적도 있다.

페르난(Ferenan)
버밀리온의 리더. `메피스토펠레스(Mephistopheles)`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으며 냉철한 성격과 엄격한 면이 있다.

길버트 로폰소 데스크랄다(Gilbert Ropponso Descralda)
황가 직속의 특수 조직 `슈발츠 슈트름`의 총대장. 늘 냉정하고 침착하지만 권력을 지닌 자의 여유가 흐른다. 그의 충성심은 결국 황가가 자기 마음에 들 때뿐이라고 몇몇 귀족들은 빈정대기도 한다.

라드린느 모레이 룬 지라트(Lanrinne Morei Rune Sirat)
국왕 `헬리오스`의 외동딸. 엄격했던 아버지 헬리오스에게 반발해 지나친 권력욕으로 헬리오스도 넘보지 못 할 힘을 손에 넣기까지 한다. 현재 그녀는 바이에르 귀족과 결혼해 낳은 아들 라젤을 왕위에 올리려하지만 칼린츠가 마음에 걸린다.

슈렌로드 레오폴드 르 엘크리챤(Shurenlord Reopold Re Elcritian)
선제 클라이브의 아들이며 현재 제국의 황제다. 쥬클레시아를 환궁시켜 엄청난 혼란을 야기시킨다.
클라이브 레오폴드 르 엘크리챤(Clive Reopold Re Ecritian)
슈렌로드와 쥬클레시아의 아버지로 몇 년 전에 죽은 선제(先帝). 서글서글한 외모에 사교성이 좋아 황태자 시절부터 귀족 아가씨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어린 나이에 이미 냉혹한 황제로 군림하기 시작한 그는 평상시엔 늘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그 안에 숨겨진 서늘한 칼날을 간파한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다.

헬리오스 류아드 룬 지라트(Helios Ryuad Rune Sirat)
지라트의 국왕이며 장미처럼 화려한 미모와 가시를 지녔다. 중립이 최선의 안전이라 생각했고 온유하기만 한 딸 라드린느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헬리오스는 칼린츠도 모르는 진실을 알고 있었지만 차마 털어놓지는 못 한 채 긴 세월 가슴 속에만 묻어둔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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