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주 타이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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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동물원 건설시뮬레이션 ‘주 타이쿤’ 한글판을 19일 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동물원 건설시뮬레이션 ‘주 타이쿤(Zoo Tycoon)’ 한글판을 19일 출시했다.

‘주 타이쿤’은 40여 종류의 동물과 동물 우리, 생활 환경 요소를 조성할 수 있으며 이에 필요한 175가지 자재들을 활용하여 직접 동물원을 건설하고 동물들을 보살필 수 있다. 난이도에 따라 10종류의 다양한 시나리오가 구비되어 있고 동물들의 습성과 생활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학습 효과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을 많이 유치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경제적으로 투자와 수익의 개념도 이해해야 한다.

MS는 코알라 등의 새로운 동물과 새로운 자재, 도구들을 ‘주 타이쿤’ 공식 홈페이지(www.microsoft.com/korea/game)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게이머는 이를 다운받아 업데이트 된 내용을 게임에 적용하여 조금씩 다른 요소를 계속 첨가할 수 있게 된다. ‘주 타이쿤’의 판매 가격은 29,000원선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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