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KTF bigi배 프로게이머 최강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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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주최하고 윈코리아, 풀앤푸시가 주관하는 ‘2001 KTF bigi배 프로게이머 최강전’이 오는 12월 17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KTF가 주최하고 윈코리아, 풀앤푸시가 주관하는 ‘2001 KTF bigi배 프로게이머 최강전’이 오는 12월 17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KTF, 삼성 등에 속한 국내 프로게이머들과 해외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모두 출전, 2001년 최고의 프로게이머를 가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게임대회 문화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개최된다. 또한 임요한, 강도경 등 유명 프로게이머는 물론 일반인의 참여도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는 총 6천만 원의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된다.

하지만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취지는 무엇보다 장애인 게이머 육성을 위한 장을 마련하는 것에 있다. 주최측은 본선에 올라 수상을 하는 장애인 게이머들에게 추후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반인 출전 시 부과되는 참가비 1만원을 국가유공자 자녀 및 장애인에 한해 면제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참가비 명목으로 거둬들인 수익은 전액 장애인 게이머 육성기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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