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한국국가대표 선수단 ‘사이버 드림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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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원회는 11월 13일 신라호텔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가대표선수단 공식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 5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WCG 본선에서의 필승을 다졌다. 제 1회 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원회는 11월 13일 신라호텔에서 공동조직위원장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홍석 문화관광부 차관보, 대회 주관 방송사인 문화방송 김중배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가대표선수단 공식 발대식을 갖고 오는 12월 5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WCG 본선에서의 필승을 다졌다.

일명 ‘사이버 드림팀’으로 명명된 31명의 국가대표선수단은 이재균 한빛소프트 SM팀 감독이 총지휘를 맡았으며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한 정식종목 6개 선수 20명과 쥬라기원시전, 강진축구 등의 시범종목 선수 11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선수단의 주장은 스타크래프트 선발전에서 무패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임요환 선수가 맡았다.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이홍석 차관보는 “게임을 포함한 문화컨텐츠 사업은 미래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국내 게임산업과 게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3살박이 신동엽 어린이가 대회 시범종목인 ‘하얀마음 백구’ 대표선수 자격으로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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