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11월 19일부터 유료화, 부분초기화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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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개발사 웹젠은 11월 12일 공식발표를 통해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3D온라인게임 ‘뮤’를 오는 11월 19일부터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온라인게임 개발사 웹젠은 11월 12일 공식발표를 통해 현재 베타서비스 중인 3D온라인게임 ‘뮤’를 오는 11월 19일부터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개인사용사의 경우 1개월 정액 2만7천5백원(VAT 포함)원, PC방은 IP당 1개월 이용료 6만 원에 서비스될 ‘뮤’는 정액제와 정량제로 분류된 요금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며 사용기간 및 시간에 따라 차등 할인율제도가 적용된다.

웹젠은 이번 ‘뮤’ 상용화와 함께 ‘로스트 타워(Lost Tower)`라는 8층탑을 새로운 월드로 추가, ’발록‘이라는 최고급 몬스터를 등장시킬 예정이며 각종 몬스터와 아이템 등을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다고 밝혔다.

9개월의 제작기간을 거친 ‘뮤’는 지난 5월부터 공개 베타테스트를 시작, 리니지의 신화를 이어갈 게임 1순위로 주목받았으나 얼마 전 회선업체의 급작스런 부도로 한동안 서비스 불안정 현상을 겪기도 했다.

한편, 웹젠은 이번 ‘뮤’의 상용화 시점과 더불어 기존 베타테스터들의 데이터를 부분적으로 초기화할 예정이다. 아이템의 경우는 현재 장착중인 것을 뺀 인벤토리 보관품 전체가 초기화되며 게임 속의 돈은 일괄적으로 ‘캐릭터 레벨 X 50,000’이 적용될 예정이다.

웹젠측 관계자는 “서버 안정화 테스트는 물론 과금 및 콜센터 서비스 시스템 등 게이머들 편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130만여 명의 전체 베타테스터 가운데 10%이상을 유료회원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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