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가격, 급격 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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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을 전후하여 램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12일 용산에서 128램의 시세는 약 24,000원선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 주말을 전후하여 현재 램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램가격 상승은 곧 반도체 시장과 PC시장 형성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며 램가격의 상승은 곧 IT산업의 경기 회복과도 맞물려 있다.

지난 토요일 갑자기 폭등한 램 가격은 PC-133의 128램이 24,000원으로 전날에 비해 10,000원 가까이 상승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27,000원까지 떨어졌던 PC-133의 256램 가격도 급상승하여 50,000원 전후로 거래되고 있다. 단 하루만에 가격이 두 배로 뛴 것이다. 램가격은 지난 두 달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너무 싸다’는 말이 소비자의 입에서도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이제 곧 정상적인 가격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램 가격의 폭등에 대해 ‘삼성 등 대형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감산과 출고량 조절 방침’을 그 이유로 설명하면서 ‘장기적으로는 PC 시장과 반도체 경기가 회복에 대한 기대 심리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램 가격의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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