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윈드 데일 그래픽 디자이너, 블랙 아일 스튜디오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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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윈드 데일의 컨셉 아티스트인 제이슨 먼리(Jason Manley)가 블랙 아일 스튜디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아이스 윈드 데일의 컨셉 아티스트인 제이슨 먼리(Jason Manley)가 블랙 아일 스튜디오를 떠난다.

제이슨 먼리는 아이스 윈드 데일(이하: IWD) 제작 초기부터 하트 오브 윈터, 트라이얼 오브 루어마스터까지 각종 컨셉 아트를 총괄하며 수려한 이미지를 제작해온 블랙 아일의 중추적인 디자이너. 그는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이 컨셉 이미지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매달리며 “아트웍 수집광”이라는 용어를 생성시킬 정도의 노력파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블랙 아일 공식 포럼에는 전세계 게이머들이 아쉬움 섞인 격려의 메시지를 쏟아내며 떠나는 이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내고 있다.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이 화제의 주인공은 팬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곧 완성될 컨셉 아티스트의 공간(www.conceptartists.com)에 들러줄 것을 당부했지만 사퇴 후 게임 제작참여 등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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