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모드 컬러 3D애니메이션 캐릭터, 11월 중 국내 휴대폰 액정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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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도코모 i모드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3D애니메이션 캐릭터가 11월 중순부터 한국 휴대폰 액정 속에도 들어올 전망이다. 일본 NTT도코모 i모드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3D애니메이션 캐릭터가 11월 중순부터 한국 휴대폰 액정 속에도 들어올 전망이다.

모바일게임전문 업체인 웹이엔지코리아는 11월 7일 일본의 게임 및 소프트웨어 제작/유통사인 이프론티어(E-Frontie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일본 내 NTT도코모 i모드를 통해 서비스되는 모바일 3D애니메이션 캐릭터를 11월 중순부터 국내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의 제휴로 웹이엔지코리아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일본 이프론티어가 서비스하는 컬러 3D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다운로드 서비스하게 되며 이프론티어는 웹이엔지로부터 모바일 임베디드 게임을 1년에 4종씩 총 12건을 3년에 걸쳐 제공받기로 하는데 동의했다.

웹이엔지는 이번 i모드 3D애니메이션 캐릭터의 국내 확산을 위해 대형 이동통신사 한곳을 제휴업체로 채택, 11월 중순부터 100여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서비스할 계획이며 점차 그 종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SK텔레콤 NATE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폰트리스, 벽돌깨기, 낚시왕, 퍼즐땅따먹기 등 4종의 모바일게임은 이프론티어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웹이엔지코리아의 전유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모바일게임 서비스도 현재 7개에서 올해 안에 10개로 확대시킬 예정이며 아시아 시장으로도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사는 이번 모바일 3D애니메이션 캐릭터 사업 외에도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를 발굴, 일본 시장에 진출시키는 업무도 진행키로 합의했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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