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도 월드시리즈 효과를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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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에서도 월드시리즈의 효과를 보고 있다. 북미에서 야구게임이 월드시리즈의 효과를 보고 있다. 월드시리즈가 시작된 후 재고로 쌓여있던 야구게임이 하나둘씩 팔려나가기 시작한 것. 월드시리즈가 시작되기전 989스튜디오에서 시뮬레이터를 하여 뉴욕양키즈가 애리조나에 4-2로 우세하다고 전망해 화제를 모은 [MLB 2002]도 거의 팔리지 않고 있던 게임이었지만 현재는 소매점에서 간간히 팔려나가고 있는 실정. 드림캐스트용 [월드시리즈 베이스볼 2K2]가 팔려나가기 시작했으며 PC게임에서도 하이히트 베이스볼 2002의 판매약진을 보였다고.

전문가들은 이번 월드시리즈가 게이머들이 게임을 구매할 욕구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재밌게 전개되었으며 구매자들은 월드시리즈를 게임으로 해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가상으로 승리시키는 대리만족을 느끼기 위해 게임을 구입한 것으로 분석했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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