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버전 ‘판타지 스타 온라인’ 국내 판권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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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의 유명 온라인 게임 ‘판타지 스타 온라인’ PC버전에 대한 국내 판권경쟁이 시작됐다. 세가의 유명 온라인 게임 ‘판타지 스타 온라인’ PC버전에 대한 국내 판권경쟁이 시작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세가의 관계자가 국내에 비밀리에 방문, 국내 업체들과 판타지 스타 온라인 판권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했다.

현재 판타지 스타 온라인의 판권경쟁은 대략 4개사정도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사업부문을 크게 강화한 K사, 얼마 전 사명을 교체한 J사, 일본통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C사, 세가 게임을 서비스한바 있는 E사, W사 등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처럼 판타지 스타 온라인에 대한 판권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이유는 세가측이 빠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까지 판타지 스타 온라인 PC용에 대한 국내 서비스를 약속하고 있다는 점과 PC 컨버전 및 서비스 방법을 세가가 모두 책임지고 개발해줄 것을 약속했다는 점, 명성과 작품성 면에서 국내 온라인 게임과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최근 일본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했던 한솔 텔레콤과 이포인트의 예를 들어 판타지 스타 온라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있다.

한솔 텔레콤과 이포인트는 각각 일본 온라인 게임인 레인가드와 다크아이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실정과 맞지 않는 게임내용으로 인해 큰 손해를 경험한 바 있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판타지 스타 온라인 PC용이 늦어도 내년초에는 국내에서 서비스될 것”이라며 “최근 이 게임 판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내 유통사들간에 물밑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혀 판타지 스타 온라인 PC용에 대한 치열한 판권경쟁을 예고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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