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당분간 정상적인 서비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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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서버다운과 접속 불량으로 몸살을 앓던 ‘뮤’가 설상가상으로 네트워크 회선문제까지 겹쳐 짧아도 일주일, 길면 열흘이상 정상적인 서비스를 못할 지경에 놓였다. 잦은 서버다운과 접속 불량으로 몸살을 앓던 ‘뮤’가 설상가상으로 네트워크 회선문제까지 겹쳐 짧아도 일주일, 길면 열흘이상 정상적인 서비스를 못할 지경에 놓였다.

이번 ‘뮤’ 서비스 장애 사건은 지난 10월 31일부터 급작스럽게 서버 다운과 접속 불량 현상이 잦아지면서 시작된 일. ‘뮤’를 즐기는 게이머들은 게시판을 통해 “제발 접속만이라도 하게 해 달라”, “추가한 서버는 대체 어디로 갔나?”며 평소보다 강렬한 어조로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제작사인 웹젠은 “네트웍 제휴업체인 팬월드네트워크가 일방적으로 사업포기를 언급하며 하루만에 네트워크를 중단시키겠다고 했다”며 “지금도 서버가 심각한 상태에 빠진 것은 서버자체의 기술문제가 아니라 팬월드네트워크가 네트워크 회선관리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웹젠은 덧붙여 “한시라도 빨리 정상적인 서비스를 하기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 제휴업체를 찾고 있다”며 “제휴업체와 계약을 맺는 대로 최대한 빨리 장비교체와 테스트를 끝낼 예정이다. 하지만 정상적인 서비스는 빨라도 일주일 이상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뮤’ 서버는 접속부터 거의 불가능한 상태며 게임 도중 수시로 튕겨 나오거나 서버자체가 다운되는 등 정상적인 게임플레이가 매우 어려운 상태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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