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말레이시아에 ‘어둠의 전설’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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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싱가폴 현지법인 넥슨아시아는 10월 29일 말레이시아 ISP 업체인 타임닷넷과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영문판 ‘어둠의 전설’을 말레이시아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넥슨의 싱가폴 현지법인 넥슨아시아는 10월 29일 말레이시아 ISP 업체인 타임닷넷과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영문판 ‘어둠의 전설’을 말레이시아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올 12월부터 말레이시아에 ‘어둠의 전설’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며 2002년부터는 점차적으로 넥슨의 온라인게임 다수를 서비스할 계획. 특히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될 ‘어둠의 전설’은 언어뿐만 아니라 그래픽, 퀘스트, 아이템, 도우미(NPC) 이름 등의 게임요소를 말레이시아 전통설화에 맞게 재작업해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넥슨아시아의 알렉스 쿠스마 지사장은 “말레이시아는 국가가 주도해 인터넷 인프라를 급속히 확충하고 있으며 동양과 문화적 성향도 비슷해 온라인게임 시장의 앞날이 밝다”며 “온라인게임은 선점효과가 큰 산업인 만큼 미개척지인 동남아시장에 안정화를 구축, 동남아시아 최고의 온라인게임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말레이시아는 총 인구 3천 명에 인터넷 사용인구는 약 8% 내외, 국가 차원에서 대학가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한 초고속 통신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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