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접속자 폭주로 서버 마비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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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가 제작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서비스 이틀 만에 사용자가 폭주, 서버 과부하 문제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라비티가 제작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서비스 이틀 만에 사용자가 폭주, 서버 과부하 문제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11월 1일 오후 7시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현재 누적회원수 20여 만 명에 동시접속자 5천명을 기록 중인 상태. 현재 그라비티는 총 7대씩 2대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수용가능인원을 초과해 행복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0월 31일 저녁부터 7개 국내 게임 웹진과 PC통신, 라그나로크 팬클럽을 통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배포한 뒤 현재까지 다운로드 조회 횟수는 20여만 건. 일부 웹진의 경우 사용자가 몰리는 바람에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그라비티의 마케팅 담당 양 혁씨는 “한꺼번에 많은 사용자가 몰려 서버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베타서비스라 하더라도 게이머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서버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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