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엽기전사 토라우만’ 제품발표회 개최

/ 2
한빛소프트는 10월 30일 제품발표회를 갖고 오는 11월 2일 출시 예정인 ‘엽기전사 토라우만’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한빛소프트는 10월 30일 제품발표회를 갖고 오는 11월 2일 출시 예정인 ‘엽기전사 토라우만’의 시연회를 개최했다.

게임소개와 캐릭터 설명, 게임플레이 설명 등이 이어진 이번 시연회는 ‘토라우만’의 이름 앞에 왜 ‘엽기’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를 설명하는 시간과 주인공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튬플레이어들의 댄스파티가 이어져 흥을 돋궜다.

일본 포티파이브(Forty-Five)와 NEC인터채널에서 개발한 ‘토라우만’은 전형적인 일본식 미소녀가 등장하는 2D연예 시뮬레이션 게임. 이름 앞에 ‘엽기’라는 단어가 붙은 이유는 일반적인 게임의 틀을 벗어난 내용 때문이다.

‘토라우만’은 일반적인 게임과 달리 게이머가 악당 조직의 우두머리 역을 맡아 정의의 용사 ‘토라우만’을 물리칠 수도 있고 열렬한 애정공세를 퍼부어 사랑을 얻을 수도 있다. 상대의 약점을 캐내기 위해 치밀한 스토킹은 기본. 게임도중 등장하는 ‘믹스맨’과 아이템은 게임의 재미요소를 이루며 게이머가 마음먹기에 따라 다양한 엔딩이 펼쳐진다.

‘엽기전사 토라우만’의 시연을 맡은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획일적인 내용의 연예시뮬레이션 게임을 완전히 벗어난 작품”이라며 “엽기적인 요소는 물론 코믹함과 교육적인 면이 최대한 부각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엽기전사 토라우만’은 한글 텍스트와 음성더빙 모두 완료된 상태. 한빛소프트는 “음성 부분의 친숙함을 주기위해 KBS 출신의 유명 성우들을 대거 기용했으며 주제가와 OST는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고스란히 보존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