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XP\'를 출시하고 2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제품발표회를 가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XP’의 공식 출시회를 2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약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행사는 국내 유수의 컴퓨터 관련 업체 관계자들과 수 많은 일반 관람객들이 모여 ‘윈도우 XP`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미리 영상물로 녹화된 빌 게이츠 회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됐다.
빌 게이츠 MS회장은 ’오늘은 PC 산업에 매우 중요한 날‘이라고 말하며 ’윈도우 XP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로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 위로 등장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고현진 대표이사는 ’윈도우 XP의 출시는 IT산업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자신있는 목소리로 관람객들에게 말했다. 또한 공식 행사와는 별도로 총판 3사가 진행하는 ’윈도우 XP` 할인판매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관 전시도 함께 진행하여 현장에서 싼 가격으로 구입하고 관련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윈도우 XP`는 윈도우 98의 편리함과 윈도우 2000의 안정성을 하나로 대통합한 최초의 운영체제다. 윈도우 98에서 윈도우 XP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며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 버전으로 구분된다. 가격은 각각 약 270,000원과 410,000원. 윈도우 XP는 이전 운영체제보다 10배 이상의 안정성을 보이고 있으며 CPU 성능은 36% 향상, 작업 속도 25%이상 향상, 보안 기능도 강력하게 보강되었다. 삼성전자와 삼보컴퓨터 등 국내 12대 OEM사에서는 이미 지난 10월부터 윈도우 XP를 탑재한 컴퓨터 판매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
한편 하얏트 호텔에서는 ‘윈도우 XP’ 기자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인텔코리아 김명찬 대표이사와 MS 아시아 마이클 로딩 대표, 한국 MS 고현진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50여명의 관련 기자들과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마이클 로딩 MS 아시아는 ‘오늘은 중요한 날이며 윈도우 XP의 출시는 인텔과 함께 IT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코리아의 김명찬 대표이사는 앞으로 MS와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인텔과 MS의 공조체제를 은근히 과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 이번 윈도우 XP 마케팅 비용은 세계적으로 얼마이며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인가?
A : 20억 달러가 예산으로 잡혀있으며 국내에서는 따로 정해진 금액이 없다. 단지 한국 MS의 전체 마케팅 예산에서 30~40%정도로 보고 있다. 마케팅 비용은 인텔과 함께 했다.
Q : 마케팅 비용이 실제 제작비용보다 비용이 많다. 가격 상승의 요인이 과도한 마케팅 비용 때문은 아닌가?
A :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대답했지만 절대로 아니다. 가격은 기존에 공개된 것보다 10~15%정도 인상되었다. 마케팅과는 무관하며 30~40% 인상은 허위로 유포된 것이다.
Q : 윈도우 XP의 인증제가 없는 불법 소프트웨어가 나돈다. 이것과 정품 윈도우 XP의 차이점이라면?
A : 인증제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없애기 위해 포함되었다. 또한 인증제를 사용하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서비스한다. 즉 애프터 서비스가 보장된다는 것이다.
Q : 윈도우 2000에 대응되는 서버용 차세대 운영체제 계획에 대해 말해 달라
A : 서버용으로도 곧 선을 보일 계획이다. 이름은 Window.net으로 명명된 이 운영체제는 11월부터 공개될 방침이다. 물론 윈도우 XP처럼 많은 변화가 있다.
Q : 인터넷 폰이 포함되어 있는데 실제 사용가능한가?
A : 아직 담당업체가 지정되지 않았다. 한 달 이내로 확정할 것이며 내년 초에서는 인터넷 폰 사용이 원활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인화가 가능한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Q : 로그인증제가 하드웨어 업체나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반강제로 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A : 그건 아니다. 로그인증제는 정품 사용자를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로그인증제를 거친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필요한데 MS에서 수 많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인증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외부에서 이런 인증 테스트를 담당했으며 반강제는 아니고 단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것으로 이해해달라.
<게임메카 김성진>
빌 게이츠 MS회장은 ’오늘은 PC 산업에 매우 중요한 날‘이라고 말하며 ’윈도우 XP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로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대 위로 등장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고현진 대표이사는 ’윈도우 XP의 출시는 IT산업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자신있는 목소리로 관람객들에게 말했다. 또한 공식 행사와는 별도로 총판 3사가 진행하는 ’윈도우 XP` 할인판매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관 전시도 함께 진행하여 현장에서 싼 가격으로 구입하고 관련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윈도우 XP`는 윈도우 98의 편리함과 윈도우 2000의 안정성을 하나로 대통합한 최초의 운영체제다. 윈도우 98에서 윈도우 XP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며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 버전으로 구분된다. 가격은 각각 약 270,000원과 410,000원. 윈도우 XP는 이전 운영체제보다 10배 이상의 안정성을 보이고 있으며 CPU 성능은 36% 향상, 작업 속도 25%이상 향상, 보안 기능도 강력하게 보강되었다. 삼성전자와 삼보컴퓨터 등 국내 12대 OEM사에서는 이미 지난 10월부터 윈도우 XP를 탑재한 컴퓨터 판매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
한편 하얏트 호텔에서는 ‘윈도우 XP’ 기자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인텔코리아 김명찬 대표이사와 MS 아시아 마이클 로딩 대표, 한국 MS 고현진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50여명의 관련 기자들과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마이클 로딩 MS 아시아는 ‘오늘은 중요한 날이며 윈도우 XP의 출시는 인텔과 함께 IT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코리아의 김명찬 대표이사는 앞으로 MS와 공동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인텔과 MS의 공조체제를 은근히 과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 이번 윈도우 XP 마케팅 비용은 세계적으로 얼마이며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인가?
A : 20억 달러가 예산으로 잡혀있으며 국내에서는 따로 정해진 금액이 없다. 단지 한국 MS의 전체 마케팅 예산에서 30~40%정도로 보고 있다. 마케팅 비용은 인텔과 함께 했다.
Q : 마케팅 비용이 실제 제작비용보다 비용이 많다. 가격 상승의 요인이 과도한 마케팅 비용 때문은 아닌가?
A :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대답했지만 절대로 아니다. 가격은 기존에 공개된 것보다 10~15%정도 인상되었다. 마케팅과는 무관하며 30~40% 인상은 허위로 유포된 것이다.
Q : 윈도우 XP의 인증제가 없는 불법 소프트웨어가 나돈다. 이것과 정품 윈도우 XP의 차이점이라면?
A : 인증제는 불법 소프트웨어를 없애기 위해 포함되었다. 또한 인증제를 사용하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서비스한다. 즉 애프터 서비스가 보장된다는 것이다.
Q : 윈도우 2000에 대응되는 서버용 차세대 운영체제 계획에 대해 말해 달라
A : 서버용으로도 곧 선을 보일 계획이다. 이름은 Window.net으로 명명된 이 운영체제는 11월부터 공개될 방침이다. 물론 윈도우 XP처럼 많은 변화가 있다.
Q : 인터넷 폰이 포함되어 있는데 실제 사용가능한가?
A : 아직 담당업체가 지정되지 않았다. 한 달 이내로 확정할 것이며 내년 초에서는 인터넷 폰 사용이 원활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인화가 가능한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Q : 로그인증제가 하드웨어 업체나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반강제로 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A : 그건 아니다. 로그인증제는 정품 사용자를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로그인증제를 거친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필요한데 MS에서 수 많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인증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외부에서 이런 인증 테스트를 담당했으며 반강제는 아니고 단지 사용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것으로 이해해달라.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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