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C방업계에 트래픽분산 공유기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PC방업계에 트래픽분산 공유기(이하 공유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일반적인 의미로 공유기라 함은 ADSL이나 케이블 모뎀을 여러 컴퓨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기. 지금까지 PC방에서는 512K나 T1(1536K)선과 같은 기업전용선을 주로 이용해왔으나 최근에는 트래픽분산 기능이 있는 공유기를 이용, 기업전용선과 개인초고속통신망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ADSL이나 케이블 모뎀 등 개인 초고속통신망은 PC방이나 기업들에서 사용하는 기업전용선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잦은 끊김 등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없었다. 따라서 안정된 서비스가 보다 중요한 PC방의 경우 비싼 사용료와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기업전용선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실정. 그러나 공유기를 설치할 경우 안정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512K급의 회선으로도 T1급의 3배 이상 속도(평균 5000K~6000K)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용도 절약된다. 공유기 사용을 위해 필요한 설비는 ADSL 등 개인전용선 1라인. 공유기업체의 한 관계자는 “T1을 사용하던 PC방이 512K로 회선속도를 낮추고 60만원 대의 공유기와 ADSL을 설치할 경우 기존보다 매달 약 60만원 정도의 경비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품으로는 퓨전엑스의 ‘FLB-100’, 지에스테크의 ‘엑스솔루션’, 바네트의 ‘IP SHARE PS-600TS’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의 기능은 모두 유사하지만 가격대는 제품에 따라 차이가 크다.
그중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바네트의 ‘PS-600TS’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기기설정에 따라 전용선과 ADSL의 트래픽 선택이 가능한 제품. 따라서 빠른 속도는 물론이고 전용선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ADSL을, 반대로 ADSL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전용선을 이용해 네트웍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엄지정보(02-482-9186)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트래픽 분산 공유기를 사용하면 PC방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네트웍 속도나 안정성, 비용 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사용해본 업주들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게임메카 지봉철>
일반적인 의미로 공유기라 함은 ADSL이나 케이블 모뎀을 여러 컴퓨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기. 지금까지 PC방에서는 512K나 T1(1536K)선과 같은 기업전용선을 주로 이용해왔으나 최근에는 트래픽분산 기능이 있는 공유기를 이용, 기업전용선과 개인초고속통신망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ADSL이나 케이블 모뎀 등 개인 초고속통신망은 PC방이나 기업들에서 사용하는 기업전용선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잦은 끊김 등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없었다. 따라서 안정된 서비스가 보다 중요한 PC방의 경우 비싼 사용료와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기업전용선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실정. 그러나 공유기를 설치할 경우 안정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512K급의 회선으로도 T1급의 3배 이상 속도(평균 5000K~6000K)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용도 절약된다. 공유기 사용을 위해 필요한 설비는 ADSL 등 개인전용선 1라인. 공유기업체의 한 관계자는 “T1을 사용하던 PC방이 512K로 회선속도를 낮추고 60만원 대의 공유기와 ADSL을 설치할 경우 기존보다 매달 약 60만원 정도의 경비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제품으로는 퓨전엑스의 ‘FLB-100’, 지에스테크의 ‘엑스솔루션’, 바네트의 ‘IP SHARE PS-600TS’ 등이 있다. 이 제품들의 기능은 모두 유사하지만 가격대는 제품에 따라 차이가 크다.
그중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바네트의 ‘PS-600TS’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기기설정에 따라 전용선과 ADSL의 트래픽 선택이 가능한 제품. 따라서 빠른 속도는 물론이고 전용선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ADSL을, 반대로 ADSL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전용선을 이용해 네트웍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유통하고 있는 엄지정보(02-482-9186)의 한 관계자에 의하면 “트래픽 분산 공유기를 사용하면 PC방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네트웍 속도나 안정성, 비용 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사용해본 업주들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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