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3/4분기 매출액 3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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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3/4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96%와 85% 성장한 338억원과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169억원의 경상이익, 116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3/4분기 결산 결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96%와 85% 성장한 338억원과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169억원의 경상이익, 116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허홍 재무담당 이사는 “올해 3/4분기까지 859억원의 매출을 기록, 분기별 상승 추이와 해외 매출 확대를 감안할 때 올 목표 매출액 1,2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대만, 홍콩, 미국, 일본에 진출해 있으며 미국에서는 11월부터 3대 컴퓨터 잡지인 PC 게이머, 컴퓨터 게이밍 월드, 컴퓨터 게임즈를 통해 리니지 CD 90만개를 번들로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소프트뱅크와의 합작투자법인 엔씨저팬을 통해 리니지를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야후B.B.를 통해 리니지를 번들로 제공하는 등 소프트뱅크의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망과 마케팅 리소스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높은 인지도를 확보, 연내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올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한 엔씨소프트는 3/4분기동안 해외에서 26억원의 로열티 수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937%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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