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온라인 게임 \'킹오브킹스\', 잔잔한 바람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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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울엔터테인먼트가 대만산 온라인 게임으로는 국내 시장에 처음 들여 온 \'킹오브킹스\'가 꾸준한 상승세로 온라인 게임 시장에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태울엔터테인먼트가 대만산 온라인 게임으로는 국내 시장에 처음 들여 온 `킹오브킹스(www.koks.co.kr)`가 꾸준한 상승세로 온라인 게임 시장에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만 게임은 LAGER사의 `만왕지왕`(萬王之王 - 한국서비스명 킹오브킹스), 소프트월드사의 `김용온라인- 군협지` 등이다. 이 중 `만왕지왕`은 아시아권에서 개발된 게임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대만의 온라인 게임이다. 누적회원수가 대만 최대이고, 대만과 중국 2개국의 동시접속자만 합해도 10만명에 달한다.

`만왕지왕`은 대만, 중국 외에도 홍콩, 싱가폴 및 태국 등 동남아시장에서도 높은 인기와 함께 우리나라를 포함한 6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우리나라에서는 태울엔터테인먼트가 `킹오브킹스`라는 이름으로 2001년 2월 대만산 온라인 게임으로는 처음 국내에 소개하였다. 올해 안에 일본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18억이라는 엄청난 인구를 가진 시장에 진출해 있는 `킹오브 킹즈`는 3D의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법효과와 27개의 직업으로 분류되는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돋보인다. RPG룰을 기반으로 영웅을 성장시켜 나가다가 일정 레벨 이상이 되어 주변에서 지지를 획득하면 국가를 세우고 왕이 되어 자웅을 다투는 전략시뮬레이션 요소가 혼합되어 있다.

현재 킹오브 킹즈의 동시접속자 수는 800명선. 아무런 광고나 마케팅도 없었고, 제대로 서비스된 시점이 9월부터라는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수치다. 또한 일가입자 및 접속자 수치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태울 측은 10월 말에는 동시접속자가 1,000명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태울 측은 “18억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게임이 바로 ‘킹오브킹스`”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국내 시장에서도 `킹오브킹스`가 성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태울은 내년 상반기 `킹오브킹스` 상용화를 목표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쳐, 게임개발사뿐 아니라 배급사로서도 게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겠다는 포부이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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