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다시한번 스타크의 강자임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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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가 10월 19일 시작됐다. 스카이배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10월 19일 시작됐다. 조이챌이 주관하는 이번 스카이배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개막전부터 300여 관중이 몰리는등 한국 게임스포츠의 최고의 인기 종목임을 입증했다.

역시 Slayers BoxeR(임요환) 개막전 승리.

임요환은 도깨비 저그로 유명한 조창우와의 대결에서 초반 상대의 압박에 약간은 고전하는 듯 했으나 특유의 마이크로 유니트 컨트롤과 드랍쉽 공격이 상대의 본진과 멀티를 파고 들면서 완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를 지켜본 팬들과 게임관계자들은 3연패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펼쳐진 왕중왕전 챔프 기욤패트리와 제야의 테란고수 김대건의 경기는 김대건의 상대 조이기 전술이 먹혀들면서 기욤선수에게서 승리를 따냈다.

C조 개막전 첫 경기는 러시아의 겁 없는 아이 세르게이가 [NC]marine 정유석을 잡으며 한국땅에서의 첫승 신고를 했고 비운의 저그 김신덕과 순수 아마추어 김승엽의 경기는 김신덕이 완승을 거두며 프로게이머의 자존심을 지켰다.

게임 해설가 김도형씨는 개막전 경기를 통해 이번 리그의 전체 예상은 어렵지만, 모든 선수들의 실력이 박빙의 차이라며 8강진출에 있어서 또한번의 재경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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