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가 막다른 궁지에 몰렸다. 전병헌 의원에 이어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도 게임위의 해체를 촉구하는 의견을 밝혔다. 오늘(30일) 게임위 백화종 위원장의 '사행성이 높은 아케이드게임 심의의 민간 이양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했다


▲ 작년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 현안 대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동조합 고병헌 이사장(좌)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가 막다른 궁지에 몰렸다. 전병헌 의원에 이어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도 게임위의 해체를 촉구하는 의견을 밝혔다.
꾸준히 게임위의 도덕성 문제를 제기해 왔던 사단법인 한국어뮤즈먼트산업협회(이하 어뮤즈먼트협회)는 오늘(30일) 게임위 백화종 위원장의 '사행성이 높은 아케이드게임 심의의 민간 이양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어뮤즈먼트협회는 입장 발표를 통해 “지난 6년간 게임위가 마음대로 등급분류 기준을 만들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렀다”며, “게임위가 주장대로 지금까지 업무를 잘해왔고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사행성 문제가 거의 없었던 10년 전에 비해 지금은 왜 불법 사행성 게임이 수십 배나 늘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민간이양을 한달 남겨둔 시점에서 '적격한 민간이 없다'며 국고지원을 요청한다는 것은 “오로지 영구존속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라며, “더 이상 아케이드 게임산업의 숨통을 조이지 말고 약속대로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게임위는 지난 29일 내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지원 중단을 약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국회의 개정안 심사와 내년 예산안 지원을 바라는 ‘게임물등급위원회 청렴 및 조직혁신 실천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게임위 백화종 위원장은 "도박성이 강한 아케이드 게임물까지 민단 심의에 넘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오늘(30일) 통합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성명을 발표해 백화종 위원장을 강력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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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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