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운즈'가 PC방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RPS게임 ‘하운즈'가 금일(14일) 오후 3시부터 넷마블PC방 혜택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하운즈’는 롤플레잉 게임에 슈팅을 결합한 새로운 RPS장르의 게임으로, 생존 시나리오에 따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협업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넷마블 PC방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전국 넷마블 가맹 PC방에서 초대권 없이도 파이널 임팩트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경험치 및 게임머니 5% 추가 획득의 혜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파이널 임팩트는 지난 7일 시작해 1차 CBT 참여자 및 초대권을 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 중이며, 총 28개의 미션과 AI 기반의 PvP모드, 30레벨까지의 신규 콘텐츠를 대거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파이널 임팩트 때 사용한 캐릭터 명과 외형을 공개서비스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테스트 종료 시까지 클랜원 10명을 유지한 클랜에게 지속적으로 클랜명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한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하운즈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좀 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넷마블 PC방 혜택을 준비하게 됐다”며, “남은 테스트 기간 넷마블 PC방에서 추가 혜택도 받으시며 하운즈만의 재미를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운즈’는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RPG 특유의 재미와 짜릿한 손맛이 매력인 슈팅의 특징을 잘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로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장르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아오고 있다.
‘하운즈’ 및 파이널 임팩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운즈 공식 홈페이지(http://hounds.netmarble.net)에서 확인 가능하며, 넷마블 가맹 PC방 정보는 넷마블PC방 홈페이지(http://pcbang.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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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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