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에이지, \'씰\'의 \'가람과 바람\'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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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에이지가 가람과 바람이 개발중인 \'나르실리온\'을 유통할 예정이다. 디지탈 에이지가 가람과 바람이 개발중인 `나르실리온`을 유통할 예정이다. 가람과 바람이 소속되어 있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와 2001년 10월 12일 내년 1월 발매 예정인 `나르실리온`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것.

그리곤엔터테인먼트는 개발 1팀에 미라스페이스와 개발 2팀에 가람과 바람을 보유하고 있는 개발사. 이번 `나르실리온`은 개발 2팀인 가람과 바람의 최신작으로 작년 `씰`의 부진을 딛고 2년이라는 긴 제작기간을 걸쳐서 만드는 게임이다.

그래픽은 카툰랜더링 방식을 사용하여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보여주며, 99년 발표되었던 ‘레이디안’의 외전격으로 스토리상 20년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룬스톤의 조합을 통한 마법과 메모장 등의 지원을 통해 게임의 다양한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디지탈에이지는 나르실리온의 개발단계에서부터 개발진들과의 협의를 거치고 최대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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