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월드사이버게임즈 부산 지역 오프라인예선이 13,14일 양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되어 56명의 게이머들이 10월 27, 28일 개최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제1회 월드사이버게임즈(WCG, 공동조직위원장 남궁진, 윤종용) 부산 지역 오프라인예선이 13,14일 양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되어 부산 지역의 내노라 하는 56명의 게이머들이 10월 27,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부산예선에는 부산지역 3,4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을 걸쳐 선발된 총 154명의 게이머들이 오프라인 대전에 참가, 국가대표 선발전 진출권을 위한 열전을 벌였으며 토, 일요일 양일간 총 10,000여명의 관람객이 부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게임대회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특히 부산 예선전을 축하하기 위해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WCG 초청 스타크래프트 종족 최강전에는 1,000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이 임성춘, 최인규, 강도경, 조정현 선수가 참가해 풀리그로 치른 열띤 경기를 지켜보았다.
WCG 초청 스타크래프트 특별대전은 4명의 스타크래프트 최강자가 개인경기를 벌여 종족 최강을 가리는 풀리그 방식으로 전개되어, 마지막 6차전에서 강도경(저그) 선수가 임성춘(프로토스) 선수를 누르고 스타크래프트 종족 최강자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월드사이버게임즈 6개 정식종목 1~4위에게 주어지는 서울 국가대표선발전 진출권은 스타크래프트 1위 김중엽(20세, 부산정보대 1년)군, 2위 박용욱(19세)군 등 총 56명의 게이머들에게 돌아갔다. 부산예선 스타크래프트 1위를 차지한 김중엽군은 순수 아마추어로서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질풍 저그’로 잘 알려져 있는 부산 토박이 선수다.
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는 경기 1일차 대회 시작 전 프로게이머 강도경, 최인규 초청 팬사인회를 갖는 등 부산지역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대회당일(13일) 월드사이버게임즈 공식 게임센터 1호점이 부산대 앞에 개점함으로써 지방 게이머들과 관련 업체들 사이에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인지도를 한층 배가할 수 있었다.
또한 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는 부산예선 대회와 함께 밉스 소프트, 유즈드림 등 부산, 경남지역 게임개발사를 위한 전시, 이벤트 공간을 마련,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하여 부산지역 게임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월드사이버게임즈 부산예선에는 부자간, 30대 주부 등이 예선에 참가해 함께 대전을 펼치는 등 게임문화의 저변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결승에 진출 1위를 차지한 이정곤(14세, 대구 대륜중학교)군은 아버지 이상섭(41세, 회사원)씨와 함께 오프라인 예선에 선수로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 이상섭씨는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고 함께 부산지역 게임 동호회에 가입하자고 권유했다. 제자(아들)가 국가대표선발전에 부산대표로 출전하게 되어 스승으로서 기쁘다”며, “게임을 통해, 전략이나 플레이 방식에 대한 의견 교류 및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어 게임은 가족간 대화의 수단으로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56명의 선수들은 지난 6, 7일 전주예선에서 선발된 전주지역 대표 56명과 함께 이 달 27,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최종 한국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불꽃튀는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된다.
<게임메카 지봉철>
이번 부산예선에는 부산지역 3,4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을 걸쳐 선발된 총 154명의 게이머들이 오프라인 대전에 참가, 국가대표 선발전 진출권을 위한 열전을 벌였으며 토, 일요일 양일간 총 10,000여명의 관람객이 부산 지역에서는 최초로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게임대회를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특히 부산 예선전을 축하하기 위해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 WCG 초청 스타크래프트 종족 최강전에는 1,000명에 달하는 관람객들이 임성춘, 최인규, 강도경, 조정현 선수가 참가해 풀리그로 치른 열띤 경기를 지켜보았다.
WCG 초청 스타크래프트 특별대전은 4명의 스타크래프트 최강자가 개인경기를 벌여 종족 최강을 가리는 풀리그 방식으로 전개되어, 마지막 6차전에서 강도경(저그) 선수가 임성춘(프로토스) 선수를 누르고 스타크래프트 종족 최강자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월드사이버게임즈 6개 정식종목 1~4위에게 주어지는 서울 국가대표선발전 진출권은 스타크래프트 1위 김중엽(20세, 부산정보대 1년)군, 2위 박용욱(19세)군 등 총 56명의 게이머들에게 돌아갔다. 부산예선 스타크래프트 1위를 차지한 김중엽군은 순수 아마추어로서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질풍 저그’로 잘 알려져 있는 부산 토박이 선수다.
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는 경기 1일차 대회 시작 전 프로게이머 강도경, 최인규 초청 팬사인회를 갖는 등 부산지역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으며, 대회당일(13일) 월드사이버게임즈 공식 게임센터 1호점이 부산대 앞에 개점함으로써 지방 게이머들과 관련 업체들 사이에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인지도를 한층 배가할 수 있었다.
또한 월드사이버게임즈 조직위는 부산예선 대회와 함께 밉스 소프트, 유즈드림 등 부산, 경남지역 게임개발사를 위한 전시, 이벤트 공간을 마련,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하여 부산지역 게임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월드사이버게임즈 부산예선에는 부자간, 30대 주부 등이 예선에 참가해 함께 대전을 펼치는 등 게임문화의 저변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결승에 진출 1위를 차지한 이정곤(14세, 대구 대륜중학교)군은 아버지 이상섭(41세, 회사원)씨와 함께 오프라인 예선에 선수로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 이상섭씨는 “아들과 친해지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고 함께 부산지역 게임 동호회에 가입하자고 권유했다. 제자(아들)가 국가대표선발전에 부산대표로 출전하게 되어 스승으로서 기쁘다”며, “게임을 통해, 전략이나 플레이 방식에 대한 의견 교류 및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어 게임은 가족간 대화의 수단으로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56명의 선수들은 지난 6, 7일 전주예선에서 선발된 전주지역 대표 56명과 함께 이 달 27,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최종 한국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불꽃튀는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된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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