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로메로, 국내 PDA 게임개발 업체 \'지오\'와 손잡다!!!

/ 2
1인칭 슈팅게임의 새 장을 열었던 \'퀘이크\', \'둠\' 등을 개발한 존 로메로가 지오와 함께 PDA용 게임 사업을 시작한다. 1인칭 슈팅게임의 새 장을 열었던 `퀘이크(Quake)`, `둠(Doom)` 등을 개발한 존 로메로가 지오와 함께 PDA용 게임 사업을 시작한다.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존 로메로가 대표로 있는 멍키스톤(Monkeystone)사와 PDA용 게임 사업 제휴를 맺고, 향후 멍키스톤에서 개발하는 포켓PC용 게임을 지오에서 공급, 유통하기로 하였다.

멍키스톤은 존 로메로, 톰 할, 스티브 케이스 등이 최근 설립한 회사로, 존 로메로는 3D PC 게임의 혁신을 불러온 `퀘이크` `둠`을 개발하였으며, 3D 게임에 있어서 `거장(Maestro)`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개발자이다. 멍키스톤은 그간의 비디오, PC게임의 경험을 살려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이다.

이에 따라 멍키스톤은 앞으로 포켓PC용 전략시뮬레이션게임, 롤플레잉게임 등 기존의 포켓PC용 게임을 능가하는 새로운 차원의 게임을 개발하고, 지오는 멍키스톤에서 개발한 포켓PC용 게임을 온라인과 패키지 판매를 통해 전세계로 공급하고 유통을 하게 된다.

멍키스톤의 존 로메로는 \"포켓PC는 게임 산업에 있어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 게임의 개척자인 지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의 김병기 대표 또한 \"게임계의 거장인 존 로메로라면 최고의 퀄러티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할 것\"이라며 \"멍키스톤과 함께 차세대 모바일 게임계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지오와 멍키스톤의 새로운 게임은 4사분기에 구체적으로 발표될 것이며,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메카 지봉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8